직원들의 친절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성의없는 설명.. 오히려 사용자를 위협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빌린 차엔 네비, 블랙박스 없고 진짜 덤태기 쓸까 불안해서 자체적으로 촬영하면서 다녔네여;; 그리고 기름도 30% 채웠으니 30% 맞춰오라뇨.. 보통는 만땅 채워놓고 만땅 채워오라하지 않나요? 넘치게 해오면 땡큐고 모자라면 청구할건가요?? 운전경력 없으시고, 능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진짜 조심하세요.. 덤태기 제대로 씌일수 있습니다.. 청소상태도 불량하고 라이트는 한쪽 안들어오고 워셔액도 없고.. 차상태 최악이었는데 그냥 차도 별로 안쓸거고 비도오고 해서 걍 했어요..

생각보다 차가 좋아서 놀랐어요 후방도 있고 깨끗했습니다 인수 반납도 빨랐어요 다만 셔틀 배차가 길기는 하지만 저렴하고 급하면 택시 이용해도 5천원 거리네요 다음에 재예약 의사 있어요 수고하세요

차가 먼지 창고였음.. 앞유리가 안보이고 시트나 차안에 검은 먼지가 너무 많아서 물티슈로 닦다가 안되서 청소 다시해달라고함.. 반납하러갔을때 차키들고 사무실로 가니까 차키 차안에 넣어놓으라고 말하는데 무섭기까지했음.. 친절도 없음.

저는 처음으로 렌트인제주를 통해서 무지개 렌트카를 이용해봤습니다. 차량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지만, 직원의 친절도와 렌터카 위치는 보통이에요. 처음 렌트카를 이용하는데다가 차량이 버튼식이어서 사용 방법을 몰랐거든요. 그런데 차를 빌릴때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더라구요. 긴급출동 등 사용에 대한 추가비용만 언급해줍니다. 그리고 위치도 공항에서 거리가 좀 되더라구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 부분은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데요. 렌트 하실 때 참고하심 좋을듯 합니다~

아주 좋은 여행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셔틀 기사님 친절하십니다.

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내부청소도 안되어 먼지 투성이에.. 여행하는 내내 차가 주행중 덜덜되서 여행중 신경쓰이고 차량 하부에서는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올라 오더라구요 주행거리가 12만 가까되어가는 상태인지는 몰라도 차량 컨디션이 안좋아 불안한 맘에 마지막날 조기 반납하고 공항 왔습니다 반납하면서 차상태 이상하다고 말씀드리고 셔틀 줄서서 지켜보니.. 그 차가 바로 그냥 대여 나가더 군요.. 고객입장에서 오히려 다음 고객이 걱정되더라구요 관리에 조금 더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친절하고, 넘 좋았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셔틀버스도 자주잇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앗어요

개쓰레기같은 업체한테 제대로 당함 법적 절차 알아보려고 함 기스 하나 만들어내서 휴차보상금에 공업사 비용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함 절대 이 업체 이용하지 마세요 진짜 개열받아 죽여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