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번 차량은 최악이었습니다차내부는 퀴퀴한 냄새가 나서 차문을 열어둬야 숨쉴수 있었고 뒤쪽 썬팅은 뽁뽁이처럼 보이는데 오래되서 다 떠버렸더라구요 운전자는 전혀 배려하지 않는 곳이어서 다신 안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광고는 많이 하는데 그 돈으로 차 청소및 정비 좀 하십시오

즐겁고 기분좋게 여행하고 갑니다

처음 예약한 차가 운전면허증을 놓고오는 바람에 빌릴수 없는 차라고 취소가 되어버렸어요. 처음 렌트카 업체는 취소가 되서 복잡해지신건지 화가나신건지 여쭈어보면 퉁명스럽고 귀찮고 어이없다는 식으로 저쪽가서 물어봐라 전화로 물어봐라 그러셔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 렌트인제주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바로 해결해주시고 차 변경해서 렌트 해주셨어요^^ 그러고 두번째 업체 가자마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 (여기는 다른분들도 면허증 놓고오셨다 하니 다른 핸드폰 인증과 작성으로 해결도 해주시더라구요?! ) 그 전 업체도 그런 시스템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제주로렌트카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하지않고 바로 차도 세차 막 끝나서 깨끗한 상태로 받았어요! 하마터면 여행 일정들이 틀어질뻔 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정말 제주 여행중에 첫번째로 렌트인제주와 제주로렌트카에게 제일 감사합니다^^* 제주 여행 계획이 있을때, 가족 지인 등등에게 무한추천 입니다^.^*

결혼기념일이라 모처럼 차를 랜트해서 갔는데 너무나어이없고 황당한일을 격었습니다 RV차량을 39만원가량 지불하고 빌렸는데운운전자쪽 문짝에 찍힌자국이 있어서 확인시킬려고 직원에게 문의를 했는데 마른아저씨가 나오더니 짜증을 부리며 기분나쁜 목소리로 여행기분을 망치고 가버렸습니다. 몸은 마른아저씨이며 말투는 경상도 금요일 12ㅡ1시사이 근무자입니다. 꼭 직원교육을 시켜야할 부분이기에 이글을 적습니다.사장님꼭 시정부탁드려요

차도 편하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56시간 18만원이면?? 저렴했으니 잘 타고 다닌건가요? 외관이 찌그러지고 기스가 심한건 이해하지만 여행내내 시동꺼질까봐 불안했고 냄새도 심해서 옷에 밸까봐 기분 좋지 않았고 이동시에는 냄새때문인지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 차량인수시에 직원들의 별도움없이 해결되서 좋았고 편리했으며 내부는 정리되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올때마다 다른느낌~~

예약-인수-반납까지 빠르고 현장에서는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좋아요다음제주도도이용할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