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놀러 갈때 쏘울만큼 편한차가 없다고 생각해요~다음에도 이용 할려고요 고맙습이다

문신돼지충들 존나 싸가지없고 프런트 여자도 만만치않음 전사람이 버린 쓰래기 그대로있음.

공항기사 최악의 친절도에 도착해서 화내는 모습에 첫날이라 참았지만 여행 끝나고 공항갈때 또한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에. 또한 참았는데 그딴식으로 할거면 그 운전 그만하던가.. 할 사람 많은데

아이랑 같이 탈 차라서 비흡연 차량 선택했는데 타자마자 시트에 베인 오래된 차 냄새와 담배냄새 비슷하게 났고 아래쪽엔 담배갑 뒤쪽엔 담배 필터가 떨어져 있더군요.. 차량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벌써 끌고나온 상태라서 그냥 탔네요 ㅠㅠ 와이퍼도 갈아야할듯 찌익 거리는 소리랑 와이퍼질을 해도 깨끗해 지지 않고 스마트키도 점검좀 하셔야 할거 같아요 열림버튼을 10번은 눌러야 열려요 ㅠㅠ

차 상태도 너무 좋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ㅠㅠ 제주도 가면 로그인렌트카만 이용할겁니다 최고

로그인 최고에용 사이드미러 안보이는거만 빼면 괜찮아용 ㅜㅜ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셨지만 차량 인계해주는 문신충들이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못배운 애들인건 알지만 어떻게 하나같이 ㅋㅋㅋㅋㅋ정말공손한 말투로 친절하게 말을해줘도 개떡같은자세로 나오는지 부모가 문제겠죠 뭐..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제돈내고 이용하는건데도 여자친구 없었으면 그냥 쌍욕 박았을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내부청소도 안되어 먼지 투성이에.. 여행하는 내내 차가 주행중 덜덜되서 여행중 신경쓰이고 차량 하부에서는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올라 오더라구요 주행거리가 12만 가까되어가는 상태인지는 몰라도 차량 컨디션이 안좋아 불안한 맘에 마지막날 조기 반납하고 공항 왔습니다 반납하면서 차상태 이상하다고 말씀드리고 셔틀 줄서서 지켜보니.. 그 차가 바로 그냥 대여 나가더 군요.. 고객입장에서 오히려 다음 고객이 걱정되더라구요 관리에 조금 더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차 잘탔습니다

차량이수과정 불친절했으며 차량 네비게이션 엉터리여서 30분반납시간 늦었는데 7000원요구하여주고왔지만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