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청결하구 덕분에 즐거운여행하구왔습니다 네비두 음량두 좋구 불편함없이 잘 다녀왔어요~~

갑작스런 항공기 시간 변경으로 어렵게 다른 항공기로 제주도에 도착했는데.. 셔틀도 늦게오고 오전 9시에 예약되어 있는 차량은 10시가 넘어도 인수를 못하고.. 그렇게 비가오는데 차량을 멀리 주차해놓고 짐을 들고 오라하고.. 골프백에 캐리어에 짐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대기장소옆으로 이동을 부탁을 했는데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왜 자기말을 안듣냐며 따지며 언성이 커지고.. 같이 간 일행과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쌍욕까지 하며 일이 커지길래 말리는데.. 렌트카 직원이 너 몇살이냐며 난리침.. 우리일행 다들 40대초, 40대후반, 50대 였는데.. 내 돈내고 그런말을 들어야 하나요?? 차량상태도 별로 였지만 그냥 넘어가고 반납하러 갔더니 추가주유비도 과다하게 요구하더군요.. 끝까지 기분나쁜 여행이었습니다.. 절대 두번다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이제까지 렌트가 업체중 가장최악의 서비스였어요. 직원서비스 교육 하셔야 할듯합니다.너무 불친절 해서..다시 이용은 안하고 싶어요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이전보다 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지만..ㅠㅠ 덕분에 제주도를 잘 둘러보고 갈 수 있었어요~

만족합니다

충전시설 이용하기 힘드네요.... 니로용 콤보 충전기도 별로 없고 찾아도 거의 다른 사람이 사용중이고 충전하느라 헤메는.......

잘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 맘에 들어 예약했는데 현장에서 차를 받아보니 차 외관 거의 모든곳에 흠집 투성이고 안내하시는 분한테 좀 깨끗한 차 없냐 바꾸고 싶다고 하니 답이 가관 “다 그래요 아저씨 혼자만 타는 차도 아니고 다 같이 타는 차잖아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그래도 여정이 바빠 그냥 탔습니다 접수대에서 금연차 라고 했고 조수석 대시보드에도 흡연시 혹은 악취시 청소료 받는다고 써 있더군요 근데 차에 타서 에어컨 틀고 운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에 온통 담배찌든 냄새에 ... 그래도 창문열고 그냥 탔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자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오래된 모델을 선택한 제 책임도 있겠으나 금연차이면 벌금만 받으려하지 마시고 청소 잘 해 놓으시고 대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손님에게 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