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변경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 좋았어요

매번 렌트인제주로 이용하지만 이곳처럼 싼마이 마인드인곳도 없네요. 반납시 차 상태 안좋은거 수리봐야겠다 하니 최신형으로 하지그랬냐고? 최신형아니면 구형은 다 그냥 시동걸리고 차 나가기만 하면되는건가요? 연료칸도 반칸 부족하다고 13000원이나 더받더이다. 안그럼 주유해서 채워오래요 하하하 1시간 일찍 반납하는건 쇼부안되고 자기들 받을껀 다 받아야하니까요. 청결은 둘째치고 부모님 모시고 중형차로 했는데 좀 연식된거는 그렇다쳐도 쇼바 다 나가서 덜컹대는 승차감이 경차만도 못하더이다. 가다가 시동꺼져버리고;; 사고안나고 무사히 돌아온게 감사할정도였음. 그냥 이런식의 렌트카들땜에 잘하는 렌트카 업체까지 싸그리 욕먹는거죠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4일 아침까지 69시간을 렌트하였음. 소형인 K3차량이었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무엇보다 렌트할 때 모든 것이 시스템화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였음. 다음에 렌트할 때도 렌트인제주를 통해 꼭 다리 렌트할 예정임. 사실 지난 8월 26일부터 3일간 렌트할 때도 렌트인제주였음.

싸고 좋았습니다 ㅎㅎ

차 상태 안 좋음 데스크 불 친절

렌트비가 많이 비싸다고 뉴스애서 보고 차량을 가지고 갈려다가 검색해보니 저렴한 금액으로 며칠 간 잘 이용 하였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타고 다니다가 퍼지지 않을까라는생각이 들은 렌트카는 처음이였음ㅡㅡ 비는 내리는데 와이퍼는 생각보다 딱이지 않고 차량안 찌든 냄새는 정말 너무 너무 심했습니다. 시동을 켜기위해 키를 돌리면 엔진과 오일 채크 하라는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고 타이어 채크 하라는 경고등까지ㅡㅡ 정말 이 차량을 가지고 있다가 사고나면 차량 수리를 하겠다는 명분인듯 함ㅜㅜ 아무튼 이번 렌트카는 최악 이였슴.

사이드미러가 잘 보이지 않고 뭔가를 더 추가로 붙여서 그런지 밤에는 운전할때 창문을 열지않고서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사전 운전자등록으로 키오크를 통한 빠른 배차,반납시에도 차안 쓰레기도 그냥 두라 하시고 빠른 처리해주시고 공항까지 5분 거리에 셔틀도 20분 간격으로 운행, 대기실엔 간단한 기념품까지 적정가격에 살수 있고~ 모든게 완벽한 렌트였어요! 차량 상태도 물론 좋았구요~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모든것이 굿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