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도 차도 무난했어요~! 처음에 셔틀에서 내렸을때 사무실 외관보고 놀라긴했지만 요즘 렌터카 금액치고는 저렴하게 무난한 차(내부 깨끗, 외부 세월의흔적이있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예민하지 않으신분들에게는 추천해요 ㅎ

공항에서 셔틀타고 가는것도 30분마다 간격있어서 불편하고 가격이 다른데에 비해서 싼 줄 알고 했는데 막상 계약할때 또 만원 추가 보험을 들어야 안전할 거라고 해서 했더니 전혀 쓸모없는거였더라고요. 그리고 보험이라는게 당연히 내가 사고를 냈던 상대방이 냈던 만일에 대비한 거인데 제가 주차를 하다가 앞쪽에 살짝 긁혔는데 반납할때 보시더니 갑자기 34만원 더 내야하고 현금으로 하면 30만원 내야한다고 그러셔서 당황했어요. 계약서에는 단독사고는 포함 아니라고 조그맣게 나와있더라고요..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더 알아보지 못하고 달라고 하셔서 낼 수밖에 없었는데,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정도까지 절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잘 마치고 마지막에 렌트때문에 여행 찝찝하게 끝냈네요,, 여기서 다시 렌트 안할거 같습니다

가격도 다른 렌트카 대비 저렴하고 차도 넘 깨끗 했어요~ 3박 4일 올레 렌트카 덕분에 좋은곳 많이 구경하고 구석구석 알차게 잘 다녀 왔습니다~^^

개쓰레기같은 업체한테 제대로 당함 법적 절차 알아보려고 함 기스 하나 만들어내서 휴차보상금에 공업사 비용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함 절대 이 업체 이용하지 마세요 진짜 개열받아 죽여버리고싶음

선글라스 두고 내린거 뻔히 아는데 22시쯤 전화하니 영업시간 아니라고 끊어버림. 담날 영업시간 되자마자 전화했더니 습득물 없다함. 걍 니들 선글라스 가져라 얼마 안한다

직원 교육이 아주 덜 됐어요. 또래라고 무시하는 건지 만만하게 보는 건지 면허증을 재차 확인하려는지 다시 달라고 하면서 누구 꺼 드리면 되냐 물으니 지 뭐시기요 ㅋ 그러더라고요 비웃으면서? 여기는 손님 이름을 김뭐시기 이 뭐시기 이렇게 부르나봐요? 직원 상태를 보나 차 상태를 보나 그냥 앞으로는 절대 여기서 예약할 일 없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비추하고 다닐 것 같습니다

차량이 거의 신차라서 잘 나가는것 같아요 ㅎㅎ

차가 깨끗해요. 신형이에요. 풀옵이에요

진짜 3세대 K5라고했는데;; 여기져기 아주 그냥 막 아휴 다신여기서안빌림 . 차에서 꿉꿉한 냄시 4일동안 머리아펏음 악셀링이나 핸들링 진짜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