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및 반납 모두 직원 분들은 친절 하셨고 절차 또한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차량이 더러웠던 점이 많이 아쉬웠네요. 물론 연휴 기간이라 바쁘신 점을 감안하더라도 양 사이드 미러엔 얼룩이, 전면 유리 역시 얼룩으로.. 차량은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그 부분이 좀 기억에 남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모처럼 기분내려고 오픈카 렌트! 실수로 앞범퍼 살짝까짐...전화했더니 고급자차라 1회 면책된다함 전화 끊고 다시 전화옴 다음손님 출고되야하니 앞범퍼 수리해야되니 원래 반납시간보다 2~3시간 빨리 반납하라고함... 뭐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솔직히 고급자차내용에 있는 내용이라 당연 면책되야하는건 알겠는데 조기 반납은 부당한듯함. 기분이 찜찜한 상태에서 꾸역꾸역 억지로 아침에일어나 반납하니 기름 조금 모자라니 18000원 결제하라고함...또다시 찜찜한 마음으로 결제... 그냥 뭐 그럴수있다곤 생각하는데 찜찜한건 어쩔수없음.. 18000원 없어도 살고 차 물어줘도 그만이지만... 그냥 기분이 그럼 제주도로 특성상 오픈가 맞지안아요~~ 다들 그냥 고급세단이나 SUV 렌트하셔요~~

렌트 인수반납이 이렇게 간편하고 편리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공항에서도 가깝고 친절한 응대 너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 되었네요. ^^*

깨끗하고 좋았어요.

렌트카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나쁘지않은 가격에 오픈카타고 재밌게놀았네용 번창하세요 :)

아이들 2명 같이 탄다고 비흡연 차량 부탁했는데, 꿉꿉한 냄새가 비흡연 차량인지 구분 못할 정도로 많이 나더라고요. 여기저기 접촉 사고 후 수리를 얼마나 안했는지 차가 걸레 같았고 뒷문 수동 차량으로 배정 받았는데 문은 드럽게 뻑뻑하더만요. 이번 여행은 렌트카 때문에 썩 유쾌하지 못했던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