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최악 오브 최악입니다. 렌트가 찌그러지고 후륜구동인 뒷타이어가 다 마모되고, 뒷쪽 범버는 깨지고, 안전벨트 너덜너덜 맬수도 없고, 실내등 켜지지도 않고..확인도 안해보고 막주고.. 폐차된차 받는기분에 그래도 즐거운 여행 보내고자 참았습니다 그러나 반납 직전까지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서비스라는 말도 아깝네요)..그게 더 짜증나요. 직원들은 물어보면 화내고 눈도 안마주치고 인상쓰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량상태가 불만족

차량 이용도는 조금은 불만족입니다

차도 바로 교체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 할께요.

일단 블루투스도 안되고 차가 전방 및 운전석 조수석이 안보여요 청소상태도 더럽고 ㅠㅠ 렌트많이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니였던거 같아요

5박6일 제주여행중 8명이 탑승하여 재미있게 생활하면서 패밀리렌트카덕분에 저렴하고 쾌적하게 다녀왔으나 네비게이션, 후미좌측브레이크등, 좌즉문 안쪽에서 개패불량으로 다소 아쉬웠다 가을에도 다시 방문하면 패밀리렌트카를 이용하고십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차량검수하는데 주유등이 들어와있었어서 바로나가자마자 주유를 했었네요;

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