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로 진행되니 바로. 차를 찾을수있어서 편리했구요. 차도 깨끗하고 상태좋았어요. 또 이용할께요.

차량 인수시 청소가 안되어 있던데요. 먼지에 전에 쓰던 사람 쓰레기도 그대로. 중요한건 차량 출발전 주행가능거리 385킬로 확인 후 반납시 10킬로 부족(1리터 겠죠)하게 기름 넣었는데 한칸당 무조건 만원 지불해야된다고 하네요. 참 맘에 안들었어요. 다른 고객과도 실랑이를 벌이고 있더라구요.

좋았어요

렌트마지막날 날은추워지고 차량이오래된차량이라 배터리가 방전되어 전화를했더니 고객응대능력이많이떨어지더군요 계약내용에 차가지고우도가지말란내용도없었고 차를 받을때에도 우도에 차를 가지고들어가면안된다는말도 따로해주시지않으셨고 도대체 렌트기간동안가입한보험은 어디에써지는건지 우도로는 출동이 불가능하니 알아서하라고처음에하시더니 어이없어서 계약서어느곳에도그내용이없고 차를받을때에도그런말한마디없었다고했더니 잠시만요말한마디없이 3~4분가량 아무말안하길래 끊고다시전화했더니 다행히본인들지인이 우도에있으니까 보내준다고 비용3만원현장결제하라고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애초에 타고다니는동안보험가입은 왜시키는거고 배째란식 비용도 다 우리부담이고 제일열받았던건 고객을응대할수있는사람을 전화받는곳에앉혀야지 최악의렌트카업체였고 제주도자주오지만 믿고거를업체입니다

산속에 주차해놔서 그런지 벌레가 너무 많았어요 차량 외부에 바퀴벌레 몇 마리가 기어 다니더라고요.. 이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기스와 찍힌 자국들, 냄새나는 깡통자동차로 여행 내내 찝찝했습니다. 창을 열지 않으면 냄새가 역해 타고 있기 힘들어 비가 올 때 괴롭고 운전대와 에어컨도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아이와 타는 차인데 청결이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차량 내외부 청소가 전혀되지 않아, 앞유리창이 더러워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인시스템으로 처음 차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으나 설명 들을 수 없어 당황스러웠고 지나가는 직원이 있어 붙잡고 설명들어야 했습니다. 차를 반납할 때 세차된 것인지 불편함과 불쾌감을 전달했으나 담당자가 아니어서인지 건성으로 지나갈 뿐이었고 반납진행하기에 바빴습니다. 렌트카 많이 타보았으나 정말 이런 적은 처음이군요. 즐거운 여행에 저와 같이 불쾌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셔야 할 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무지개 렌트카 두번째 이용인데 공항과 가까워서 좋고 간단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 그리고 타 렌트카처럼 구린 스티커들 안붙어있어서 그 점이 제일 좋아요 내년에 또 오겟습니당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인수할 때 대기하는 시간이 좀 있네요.

제발 차 청소 좀 해놓으셔야 할듯ㅎ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