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잘 나가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전조등 하나 고장에 워셔액도 안나오고.. 사전에 확인 한번 하로 인수해주셨으면.. 조금 아쉬웠네뇨

빠른 체크인 과 차량 청결이 좋았어요

정말 별로 였어요~ 네비게이션도 고장난거 주고~ 후방카메라도 없고 불친절했어요~ 앞으로 이용은 안할것 같네요

예약시 카드결제로 예약이 가능하고 렌트카 셔틀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어서 좋았고 도착하여 모든 등록절차를 터치 방식으로 하니 코로나시대에 적절하고 편리했습니다. 차량상태도 연식에 비해 대단히 양호했으며 직원들도 참 친절한게 덕택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시간 렌트 제한이 있다해서 체류기간중 반납후 새로 빌려야 하는 상황. 처음 렌트인 제주로 예약할 때는 두번째 렌트회사가 다를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렌트하고 나중에 반납하는 것으로 함. 그런데 같은 회사 같은 차종으로 바로 예약이 되었길래. 반납후 새로 빌리는 1.8 아침에 사정을 설명하고 차고지에 다시 안가고 기존 차로 그냥 연장해주기를 부탁했으나 안된다고. 하는 수 없이 하루 일정 가운데를 뭉텅 짤라서 반납대여 작업함 (이런 경우 안될 까닭이 없을듯 차도 2016년 연식도 주행도 상당했으니) 새로 빌린 차가 출발하자마자 내비 작동 안됨. 하는 수 없이 핸드폰으로 해서 목적지 갔다가 또 차고지 가서 내비 손봄. 말이 정비팀장이 성질나 결근(?조퇴)해서 정비 못했다고. 반납할 때까지 말썽. 마지막 날 반납하러 가는 데도 계속 해매서 핸드폰으로 찾아감. 그리고 업데이트 안되어 내비와 실제 거리의 제한 속도가 다른 곳도. 야간에 내비 믿고 가야하는데. 쩝

렌트인 제주 플랫폼으로 올레렌트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함 1. 1.3오후 3시반 공항 픽업이 늦어 많이 기다리게 만들었고 관리자가 잘못을 사과하면 될 것인데. 배째라는 자세 어쩌라구 하며 맘에 안들면 그냥 취소해준다고 위협(?) 짐가지고 렌트카 현장에 가있는데 그것이 관리자가 할말? 양 손을 바지 앞주머니에 양아치처럼 짚어넣고 눈을 부라리고 고성. 손님이 을인가 생각.

아침 비행기로 돌아오는거라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썬렌트카 직원분들 부지런하게 업무 전시간에 미리 나와계셔서 차질없이 반납했어요. 보험추가금 만원도 썬렌트카는 1년간 유효하다구 하고 기름 보충 안하고 갔는데 4300원밖에 안나왔어요. 주유소에 가서 굳이 보충할 필요가 없네요. 친절하고 ! 정말 감사합니다!

차량내 먼지와 담배냄새가 심했으며 윈도우 워셔액도 채워져 있지 않음 직원들의 손님 응대 또한 무서울 정도로 냉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