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와서 힐링가고 가요~~~ 너무 잘놀고갑니다

차가 12년 정도 된 레이를 배정 받아서 끌고 나가는데 경운기 소리가 났어요 당일 점심 먹고 차를 가지고 가서 변경하려다 기분좋게 여행하고 싶어서 꾹 참고 다녔어요 시작부터 정말 기분 별로였어요 차 기스는 정말 대단하구요 4498 이였나 정말 양심적으로 차 렌트 해주세요 관련 업무담당자들 이라면 절대 탈수 없는 차였어요 다시는 렌트인, 패밀리 렌트 이용 안합니다

뒷유리 썬팅이 울어서 다를차로 변경요청해서 바꾸어 주었어요 1주일 장기렌트했고 키로수가 높다보니 차는 잘 나가네요 번창하세요

접수하시는분들너무성의없이안내하는거빼고는 신차로저렴하게잘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셔틀버스도 청결합니다.

렌트마지막날 날은추워지고 차량이오래된차량이라 배터리가 방전되어 전화를했더니 고객응대능력이많이떨어지더군요 계약내용에 차가지고우도가지말란내용도없었고 차를 받을때에도 우도에 차를 가지고들어가면안된다는말도 따로해주시지않으셨고 도대체 렌트기간동안가입한보험은 어디에써지는건지 우도로는 출동이 불가능하니 알아서하라고처음에하시더니 어이없어서 계약서어느곳에도그내용이없고 차를받을때에도그런말한마디없었다고했더니 잠시만요말한마디없이 3~4분가량 아무말안하길래 끊고다시전화했더니 다행히본인들지인이 우도에있으니까 보내준다고 비용3만원현장결제하라고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애초에 타고다니는동안보험가입은 왜시키는거고 배째란식 비용도 다 우리부담이고 제일열받았던건 고객을응대할수있는사람을 전화받는곳에앉혀야지 최악의렌트카업체였고 제주도자주오지만 믿고거를업체입니다

마지막 반납할때 쓰레기는 가져가지 말라고 하는 멘트가 정이 갔음

자량 깨끗하고 좋았어요 ㅎ

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전혀 안된듯 합니다. 요즘 핸드폰 네비를 많이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차량 네비가 먹통으로 못 찾는 곳이 많아서 여행 내내 좀 불편했어요.